David Dokko
in honor of Daniel.
막내 작은 아버지
저 창호 입니다
사느라고 빠브다고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너무 죄송 스러운 마음만 드네요..
이젠 아주 행복 기쁨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저의 아버님과 함께 하나님을 바라만 보시고 계시겠죠..
이젠 아무 걱정 근심 없는 곳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조카 독고 창호 올림..

Birth date: Aug 14, 1946 Death date: Apr 15, 2025
With heavy hearts, we share the news of the passing of our beloved Daniel Yong Dam Dokko, who peacefully left us at the age of 78. Born in Seoul, South Korea, Daniel married his wonderful wife in the 1970s before immigrating to t Read Obituary
막내 작은 아버지
저 창호 입니다
사느라고 빠브다고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랬는데 너무 죄송 스러운 마음만 드네요..
이젠 아주 행복 기쁨 사랑이 넘쳐나는 곳에서 저의 아버님과 함께 하나님을 바라만 보시고 계시겠죠..
이젠 아무 걱정 근심 없는 곳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조카 독고 창호 올림..
